세월이 빠르다는 느낌
2025.04.27엄마 거기선 잘 지내시죠?
2025.04.26사랑하는 우리 아빠
2025.04.252025년 4월 29일 11시, 유토피아추모관 평화광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추모관에서 진행된 이번 추모제는 KT노동조합 김인관위원장 및 여러 지방본부위원장들과 60여명의 KT조합원분들이 함께 하였습니다.KT노동조합은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유토피아 추모관에 추모비를 마련해 매해 근로자의 날 전후에 함께 동고동락한 동료선배 故 김낙성, 故 김왕찬, 故 오용철, 故 김양중, 故윤준상님을 추모합니다.
2025.04.292025년 4월 5일, 배우 (故) 김새론님이 하늘나라로 간지 49일이 되는날입니다.오전 11시40분부터 유토피아추모공원 내 2예식실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추모식에는 고인의 가족을 비롯해 가까운 친구, 동료 지인, 팬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추모식은 고인의 여동생들의 대표 헌화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차례로 국화 49송이를 바치며 고인을 기렸습니다.찾아온 팬 대표의 추모사낭독과 함께 추모식을 마췄습니다."사랑하는 김새론 님, 당신이 우리 곁을 떠난 지 49일이 되었습니다.짧은 시간이었지만, 당신이 남긴 따뜻한 미소와 열정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당신의 연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그 순수한 마음은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이제 하늘에서는 평안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라며, 우리는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부디 그곳에서 안식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2025.04.05가수 터틀맨 (본명 임성훈) 17주기 추모식 "당신을 기억합니다"가수 터틀맨, 본명 임성훈은 1970년 9월 3일 전라북도 전주태생으로 어머니의 지원으로 가수의 꿈을 키운 그는 2001년 31세의 나이에 그룹 '거북이'를 결성하였고, 데뷔 이후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사·작곡하며 특유의 굵직한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그러나 2008년 4월 2일, 향년 38세의 나이로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그의 죽음은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습니다.그의 사망 이후 매년 추모 행사가 열렸으며, 2025년 4월 2일에는 17주기 추모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유토피아추모공원에 영면하고 계신 가수터틀맨(고 임성훈님)의 안치단 앞에서 가족, 친구, 팬들이 참석하여 그의 음악과 삶을 기렸습니다.그의 음악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추모행사로는 헌화 및 헌정곡을 준비하였고, 유토피아추모공원 전체에 음악이 울려퍼졌습니다.참석자들은 그의 열정과 노력을 되새기며, 그의 음악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랑받을 것임을 다짐했습니다.이날 행사는 그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으며, 그의 음악이 가진 힘과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피할 수 없다면 즐겨봐요 힘들다 불평하지만 말고사는게 고생이라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부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빙고 가사중-
2025.04.02